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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K-STAR기업 육성 선도하는 KTL
2017-12-05 15:13


TAR기업 육성 선도하는 KTL













국내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선도하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이 K-STAR기업 육성에 시동을 걸었다.

KTL은 디에스글로벌㈜, ㈜영진 웜, ㈜에치케이씨, ㈜디에스테크노, ㈜파트론 및 ㈜하이로닉 등 6개 유망기업을 제 3기 K-STAR기업 육성 대상으로 선정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K-STAR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KTL의 지원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수출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동반성장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1기와 2기 기업들은 인증획득, 원천기술 개발 및 매출 증가 등의 실질적인 성장 효과를 거뒀다. 이처럼 선정 기업들의 성공 사례에 힘입어 제 3기 기업들의 경쟁률은 6.8:1을 넘을 만큼 치열했다.

이번에 선정된 동우옵트론㈜은 공정용 가스 측정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KTL의 K-STAR기업 기술지원을 통해 지역난방공사에 제품을 설치하고 독일 TUV 인증 및 미국선급인증(ABS) 획득에 필요한 위한 국제표준화기구(ISO) 규격 시험을 실시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기정화장치 제작업체인 ㈜애니텍은 KTL과 유관기관의 기술지원으로 시제품 흡착제 기능 및 디자인 개선 제품의 전시회 참가를 통해 제품 상품화 및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 각종 시험기구 제조 및 응용프로그램 개발 전문기업인 경성시험기(주)는 KTL과 인사혁신처 자문위원의 도움으로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수출성공패키지’에 선정돼 약 2000만원 상당의 홍보?마케팅?조사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KTL은 기존 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된 원스톱 기술지원을 선보이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1인 1사 형태로 숙련된 KTL 전담 연구원을 두어 현장전담 컨설팅과 제품개발에 대한 애로기술 및 상품화 관련 문제들을 맨투맨 식으로 밀착 지원한다.




KTL 관계자는 “무엇보다 이 사업이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것은 일회성이 아닌 다년간 지원으로 매출증대 및 수출을 목표로 종합적 지원을 강화해준다는 점”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인사혁신처 주관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인 ‘노하우플러스 사업’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특허관리 및 정부사업 지원 신청 방법, 해외 판로 개척, 자금 조달 방법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높은 분야의 특화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 한국산업기술대 등 KTL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경영진단과 해외마케팅 및 사업화 컨설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KTL은 1966년 유네스코 원조로 설립 후 지난 51년 동안 한강의 기적을 이끈 산업화의 주역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해온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이다. 무대안전진단사업, 미세먼지 측정 등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시험인증과 국가간 기술무역장벽 대응 및 수출지원으로 국내기업의 시험인증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진주=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그 외 관련기사 링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206000010#a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12529119150694007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2000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52767&thread=09r02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06930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9195